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은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수술법이 등장했고, 이로 인해 개인별 눈 상태와 시력 정도에 따라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안전한 수술과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라식, 라섹 수술 전 몇 가지를 따져봐야 하는데, 먼저 본인의 눈 상태가 수술 적응증에 해당되는지, 수술 시 사용하는 레이저 기종은 무엇인지, 잔여 각막으로 향후 재수술이 가능한지, 그리고 의료진의 숙련도를 살펴봐야 한다.
만약 본인이 현재 루프스나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면역억제제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아벨리노 각막병증, 베체트병 같은 심한 포도막염,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망막질환,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있는 경우라면 라식, 라섹 수술을 피해야 한다.
이러한 질환이 없더라도 근시환자의 수술 전 검사에서 망막열공이나 격자변성같이 망막박리를 일으킬 수 있는 주변부망막변성이 자주 발견되므로, 발견 즉시 레이저치료를 잘 할 수 있는 망막전공 전문의가 상주하는 안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라식, 라섹은 정상 각막을 본인의 눈 도수에 맞게 깎아서 얇게 만드는 수술이므로 선천적으로 각막두께가 얇은 환자나, 수술 시 절삭량이 많은 고도근시 환자들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레이저를 사용하는 라식, 라섹 수술 시에는 어떤 장비를 선택해 수술하는지 여부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 구형 레이저 기종으로 수술이 불가능했던 고도근시나 고도난시환자, 각막두께가 얇은 환자들도 새로운 신형 레이저 기종으로는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빠른 레이저 절삭속도와 적은 각막 절삭량을 보이는 'EX500 라식, 라섹 시스템’이 안전성과 고도근시 교정까지 가능해 시력교정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장비는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 했을 뿐 아니라 6차원 안구 추적 장치와 뉴로트래커를 장착하여 안구의 움직임을 보다 빠르게 포착할 수 있다. 눈 떨림이 심하거나 수술 두려움으로 눈을 움직이는 환자들에게도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
노원 라식 안과인 서울플러스안과 김태준 원장은 “EX500 시스템을 통해 시력교정술 후 잔여각막을 보다 많이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존 장비로는 수술이 불가능한 고도근시 환자뿐 아니라 재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더라도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도근시로 절삭량이 많았던 환자, 망막질환이 발견된 환자들은 수술 받은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안과검사를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신 라식 기종인 EX500을 보유한 서울플러스안과는 최근 망막수술기계인 스텔라리스PC 기종을 도입해 라식 수술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급의 병원에서만 시행하던 망막수술도 당일 퇴원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한 번 수술 받은 환자에 대해서 평생 지속관리해주는 첵뵀邦?구축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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