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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규모 동남권 투자조합 결성

입력 2015-06-23 21:24  

부산시, 서비스 기업 지원


[ 김태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지역 창업투자회사인 비케이인베스트먼트와 함께 100억원 규모의 ‘BK동남권서비스전략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기로 했다. 지역 서비스기업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 조합은 지금까지 부산시가 출자한 투자조합의 대부분이 제조업종 투자에 집중한 것과 달리 서비스기업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하는 부산시 최초의 서비스업종 특화 투자조합이다. 운용 재원은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 50억원과 부산시 15억원, 대선주조 20억원, 비케이인베스트먼트 15억원으로 마련한다. 투자조합 존속기간은 2023년까지 8년간 이다.

운용사 비케이인베스트먼트는 24일 오후 1시 비케이인베스트먼트 해운대사무소에서 결성 총회를 연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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