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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성욕 별로 없다…난 말라가고 있어"

입력 2015-06-24 00:07   수정 2016-10-27 23:03


'썸남썸녀' 채정안

채정안이 방송에서 성에 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채정안은 23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서인영으로부터 "성욕이 많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자 "내가 많아 보이나"라고 반문한 채정안은 "의외로 성욕이 없다"고 덧붙이며 이를 부인했다.

채정안은 "난 초등학교 때 성교육을 독학했다"며 "스스로에게 교육을 잘 시켰다"고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채정안은 "그래서 여자를 20대 초반과 30대 후반 나누는 게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며 "정체기는 생각 안 한다. 내 몸이 말라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채정안, 솔직하다", "채정안, 장작녀 등극", "채정안, 어서 짝을 만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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