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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신청' 박찬숙 "현재 방송사 출연료도 압류되서…" 심경고백

입력 2015-06-25 09:40  


농구스타 박찬숙이 파산신청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최근 파산신청을 한 박찬숙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날 제작진은 채권자들이 빚을 변제하기 싫어 박찬숙 씨가 파산신청을 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며 입장을 물었다.

이에 박찬숙은 "법적으로 다 진행되는 거다.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법이 하는거다"라며 "제가 지금 심적으로나 뭐나 많이 불편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찬숙은 '한밤'측에 보낸 문자를 통해 "본인의 재산은 전혀 없는 상태이고 수입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 금융권과 방송사를 모두 압류한 상태이고 파산신청 과정도 방송사의 압류된 출연료의 배당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라며 "채권자들의 압류와 독촉으로 방송활동 및 지도 활동도 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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