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강레오(39)의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강레오는 지난 19일 웹진 채널예스와의 인터뷰에서 요리사들의 잦은 방송 출연과 서양음식을 전공한 한국파 요리사들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드러냈다.
강레오는 "요리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라며 "음식을 정말 잘해서 방송에 나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출연하게 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스타셰프 최현석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문제가 된 발언은 이뿐만이 아니다.
강레오는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런던에서 한식을 배우는 것과 똑같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튀는 거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분자요리 또한 최현석이 강조한 요리법 중 하나다. 음식의 질감이나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새롭게 변형하는 것을 말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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