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이원휘 상무와 박경원 쌍용차 상무가 협력 방안에 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쌍용차가 필요로 하는 고품질 자동차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올 초 출시된 티볼리의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차체 적용 강종 제안 및 고장력강 성형 해석 지원 등을 도왔다. 티볼리를 비롯해 향후 쌍용차의 신차 개발에 따른 신강종 개발과 신소재 적용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쌍용차는 또 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한 스피커를 코란도C에 처음 적용했으며, 추후 티볼리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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