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자회사인 푸메이둬는 25일 ‘직소(直銷)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의 직소판매는 한국의 방문판매 및 다단계판매와 비슷한 것으로 업체가 모집한 판매원이 지정된 매장 외 장소에서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 방식이다. 한국 기업 중에선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두 번째로 허가를 받았다.
풀무원은 직소판매 방식으로 2018년까지 2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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