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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강레오 '분자요리' 발언에 "유학하면 다…"

입력 2015-06-26 13:25   수정 2015-06-26 15:30

최현석 셰프, 강레오 '분자요리' 발언에 "유학만 하면…"

최현석 셰프 측이 강레오 셰프와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25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 셰프 측 관계자는 강레오 셰프의 사과문이 나온 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로 추정되는 발언에 대한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는 최현석 셰프와 소속사 측은 그냥 넘기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강레오 셰프의 소속사 대표가 사과한 이후 나온 정정인터뷰에 최현석 셰프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현석 셰프 측 관계자는 "강레오 셰프의 소속사 측에서 정정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내용이 사과의 흔적은 없고 더욱 황당하더라"면서 "강레오 셰프 소속사 측이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했고 정식으로 사과문을 내겠다고 했으니 그 사과문을 보고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석 셰프 측은 강레오 셰프가 인터뷰에서 제기한 '정통성' 문제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석 셰프 측은 "유학을 다녀왔다는 이유만으로 '정통'을 내세우는 것인가. 한국에서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비유학 셰프들은 '너나 잘 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게 정통이고 이게 클래식이야. 이게 맛있는 음식이니 이것만 먹어'라고 말하는 태도"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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