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이후 당 내홍 수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했다.
다음은 유 원내대표와 일문일답
--최고위서 사실상 자진 사퇴의 촉구를 받은 것은 맞나?
▲최고위원마다 의견이 좀 달랐다.
--사퇴하지 않기로 결론을 낸 것인가
▲오늘 말씀을 잘 들었고,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나중에 입장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인가
▲그 말만 했다.
--입장을 언제까지 정리하기로 했나
▲그런 말은 없었다.
--국회법 개정안 해결을 전제로 사퇴를 유보하는 것인가
▲더 이상 드릴 말씀 없다.
--당내 의원들 의견을 더 들을 계획인가
▲더 들어봐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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