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는 텔레파시"

입력 2015-07-02 06:24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사용자와의 온라인 질의응답(Q&A)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로 '텔레파시'를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커버그는 6월 30일 본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그는 Q&A 형식의 '직접 소통' 행사를 작년 11월부터 한 달에 한 번꼴로 개최하고 있다.

그는 "나는 언젠가 우리가 기술을 이용해 풍부한 생각 전체를 상대방에게 직접 보낼 수 있게 되리라고 믿는다" 며 "여러분이 뭔가 생각하기만 하면 여러분의 친구들이 즉각 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