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이번 특판 예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금리 연 1.9%에 우대금리 0.5%포인트를 더해 연 2.4%의 금리를 준다.
대부업체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예주·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해 작년 7월 출범시킨 OK저축은행은 빠른 속도로 자산을 늘리고 있다. 출범 당시 약 5000억원이던 총자산은 1조4468억원(지난 3월 말 기준)까지 늘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