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현 기자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딸인 박주형 씨(35·사진)가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됐다. 그동안 여성의 경영 참여를 금기시해 온 금호가(家)의 방침을 깬 인사다.금호석유화학은 박씨를 지난 1일자로 구매와 자금부문 상무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 1980년생인 박 상무는 이화여대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부터 대우인터내셔널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퇴사했다. 박 회장의 1남1녀 중 막내로 오빠인 박준경 상무(37)는 금호석유화학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금호가에서 여성이 경영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박 상무는 2012년 금호석유화학 지분 0.6%를 취득해 금호가 여성 중 처음으로 주요 주주가 됐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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