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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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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빌릴 땐 하이마트 가요"…카셰어링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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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롯데렌탈의 자동차공유 서비스사인 그린카와 손잡고 오는 15일부터 카셰어링(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과 수도권의 하이마트 매장 20여곳을 선정해 매장당 자동차 한 대를 비치하는 방식이다.대여요금은 차종에 따라 30분에 2340~6300원이다. 추가 10분당 780~2100원의 요금이 더 부과된다. 주행요금은 차종에 따라 ㎞당 160~320원이다.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