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가상남편 윤건에게 초콜릿 키스 이후 후유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장서희가 '남편' 윤건에게 깜짝 고백을 했다.
최근 윤건은 연애가 서툴다는 장서희를 위해 로맨틱한 요트 데이트를 준비했다. 또 양평으로 나들이를 떠나며 사탕부케를 선물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윤건은 자신이 준 사탕을 먹는 장서희를 보다가 "사탕을 보니 지난번 초콜릿 키스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장서희는 "나 이제 초콜릿 혼자 못 먹을 것 같아"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윤건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윤건의 기습적인 '초콜릿 키스' 이후로 후끈 달아오른 두 사람의 관계는 9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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