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녀연애사’ 신재하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7월8일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연출 김성덕) 측은 극과 극 매력을 보이고 있는 배우 신재하의 촬영장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신재하는 촬영장 한가운데서도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다. 또한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상대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극중 신재하는 네 여자에게 사기를 치고 도망가는 뻔뻔한 바람둥이 재수와 형을 대신해 네 여자와 얽히게 되는 냉철한 변호사인 쌍둥이 동생 재하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신재하는 촬영장에서 항상 대본을 곁에 두고 배역을 연구하고 몰두하는 노력을 보였다”며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성실한 노력파 배우 신재하의 모습을 ‘소녀연애사’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소녀연애사’는 지상에서 가장 순진한 소녀들이 당하는 좌충우돌 연애초보담을 그린 50부작 웹드라마로 현재 20부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월요일 5편씩 공개된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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