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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악플 상처 고백하며 '눈물' 악플 수위 보니 "태국으로 팔려가…" 경악

입력 2015-07-15 18:27  


신주아

배우 신주아가 '택시'에서 악플로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 편이 전파를 탔다.

태국인 기업가 남편과 결혼한 신주아는 특히 악플 피해를 호소하며 하염없이 눈물 흘렸다.

신주아는 자신의 결혼을 둘러싼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주로 달린 악플의 내용은 태국을 비하하거나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편견에 둘러 쌓인 시선이었다.

신주아는 가장 상처를 받았던 악플로 “한국에서 안팔리니까 태국에서 팔려간다”는 내용의 댓글을 꼽았다. 신주아는 이런 악플에 대해서 “아무리 돈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요?”라는 답을 했다. 이어서 “지금은 괜찮다”며 “제가 잘 살면 된다”고 눈물을 닦았다.

신주아 악플 상처 고백에 네티즌들은 "신주아 악플 상처 고백, 악플 다는 사람들 이해 안간다", "신주아 악플 상처 고백, 댓글 달 시간에 생산적인 일 하길", "신주아 악플 상처 고백, 다 열폭"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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