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총재는 15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출연해 "두 시간 전 (그리스의) 채무 재조정 원칙에 대한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채권단의 계획보다 훨씬 많은 그리스 채무 탕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IMF 보고서가 나온지 이틀 만에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그리스에 대한 직접적인 금융 지원이나 원금 탕감은 정치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능성이 낮아 상환 유예 기간 연장이 가능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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