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남자들의 풍미 짙은 세계와 정통 액션 느와르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라스트’에서 윤계상(장태호 역)의 촬영 현장 오프더레코드를 방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계상은 극 중 하루아침에 인생의 나락에 떨어져 지하세계에 발을 딛게 되는 장태호 캐릭터를 열연할 예정. 비범한 두뇌와 민첩한 몸놀림, 그리고 악과 깡으로 무장해 서열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차지하기 위한 악전고투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때문에 윤계상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소모가 많은 고난도 촬영을 연일 소화해내고 있는 상황. 하지만 그는 힘든 내색은커녕 현장을 환하게 밝히는 일등공신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어 관심을 더한다.
실제로 윤계상은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과도 친근하게 어울리며 소탈한 매력으로 모두를 매료시키고 있다는 후문. 제작진과 배우들이 입을 모아 꼽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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