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사촌동생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7월17일 강남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사촌동생 골프선수 우현이 면회왔음. 오랜만에 같이 부대 앞에있는 계곡에서 놀았음. 애기 때 자주 계곡 같이 갔는데…옛날 생각나서 너무 신났음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곡에서 물에 젖은 머리를 하고 있는 강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스냅백을 거꾸로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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