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상품 최저금리 어디일까?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입력 2015-07-18 13:00  



세계경제가 돌발 악재에 시달리면서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각국은 수출과 내수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환율과 기준금리에 더욱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6월 기준금리가 최저금리로 인하된 이후 7월에도 현 상태로 동결되었다. 이어 당월 코픽스(매월15일) 기준금리도 소폭 인하되었다. 그동안 고금리 부담 때문에 저금리대환대출을 고민하던 실수요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다.

더불어 변동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던 고정금리 경우에도 특판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갈아타기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 특판상품은 총 대출금액과 판매 시한을 정해놓은 시한부 상품이란 게 특징이다. 대출금리가 바닥권일 때, 특히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을 노려 볼만하다.

대출금리가 낮은 곳으로 거래은행을 옮기려면 대출이자차액과 신규대출에 따른 부대비용, 조기 상환수수료 유무 등을 세밀히 검토한 후 결정해야 한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 은행들은 본점에서 결정하는 최저금리보다 지점별로 일정 비율만큼의 금리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에 따라 금리가 다를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은행의 대출 상품을 선택할 때는 대출한도액, 대출금리, 상환기간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대출액이 많으면 좋지만 그에 따른 상환 부담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 자신의 수입 등을 기초로 상환능력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액수를 결정해야 한다.

상환기간이 길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상환기간이 길면 당장 져야 할 부담은 줄어들지만 그에 따른 이자 부담이 만만치 않다. 또한 다시 대출을 받을 경우를 대비해 상환기간 만료 시점을 잘 선택해야 한다.

이와 함께 대출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은 적용금리도 은행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와 비슷하지만, 대출 절차가 간단한 장점이 있으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부수적인 거래조건도 거의 없다.



“한경닷컴_뱅크아울렛(hk-bank.co.kr 1600-2599)”는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 금융권(기업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최저금리와 조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동일한 은행이라도 지점별로 할인금리에 차이가 많다면서, 실제로 최저금리를 적용시켜주는 지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닷컴_뱅크아울렛”은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비롯해서,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 아파트담보대출 서류안내 / 주택담보대출 필요서류 /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 아파트담보대출이자 / 주택담보대출한도 /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 / 주택담보대출계산기 / 아파트담보대출조건 / 아파트담보대출비교 /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 아파트담보대출이율 주택담보대출 dti /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 주택담보대출 조건 /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 / 주택담보대출 상환방법 / 주택담보대출 거치기간 등 금융정보를 무료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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