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서강준이 ‘화정’ 촬영장에 통 큰 선물을 보내준 팬들의 정성과 격려에 감사 마음을 전했다.
7월20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최근 서강준 팬들이 서강준과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150인분의 삼계탕과 간식차를 준비했다.
이에 서강주은 극중 정명의 호위무사 자경 역을 맡은 배우 공명과 함께 팬들을 향한 감사 인증샷을 남기고 배우와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강준은 소속사를 통해 “무더위 속 촬영장까지 찾아와주시고 이렇게 큰 선물까지 준비해줘 굉장히 감동받았다”며 “항상 팬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더욱더 기운이 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준이 열연 중인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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