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남부발전, 허위로 출장비 20억 타내 '흥청망청'

입력 2015-07-20 20:36  

檢, 전·현 대표 등 기소


[ 오경묵 기자 ] 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이 장기간 조직적으로 허위 출장비를 조성해 회식비나 접대비 등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형진휘)는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남부발전 현 대표 김모씨(56)와 전 대표 이모씨(61)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이 회사 전 기술본부장 S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7년여 동안 실제 가지 않은 출장비를 청구하거나 출장 인원·기간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20억6000여만원의 허위 출장비를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돈은 유흥주점 등 회식비나 접대비, 명절 선물비, 야식비, 생일파티비, 경조사비, 교통비, 운영비 등으로 쓰였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조직 전체가 관여한 비리”라며 “조직적으로 조성한 허위 출장비는 현금으로 관리하고 장부나 문건으로 자금 사용내역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추적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笭?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