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서 - 열린 조직(The open organization)
[ 뉴욕=이심기 기자 ]
지난달 출간된 ‘열린 조직(The open organization·사진)’은 속도에 관한 책이다. 저자인 짐 화이트허스트는 오픈소스를 표방하는 리눅스 운영체제 운영사인 레드햇의 최고경영자(CEO)다.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할 뿐 아니라 소스코드까지 공개해 누구나 활용토록 하고 있다. 레드햇은 기업의 핵심 기밀을 개방하고도 지난해 15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보다 17% 늘어났을 뿐 아니라 올해는 18억달러를 넘보면서 S&P500 기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계기가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외부에 개방하고도 레드햇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궁금해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에 대해 콘텐츠가 아닌 비즈니스 플랫폼을 팔고, 콘텐츠를 가치 있게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회사를 직원들의 에너지와 창의력을 고취하는 열린 조직으로 변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 왜, 무엇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라는 3개의 장으로 묶었다. ‘
[ 뉴욕=이심기 기자 ]
지난달 출간된 ‘열린 조직(The open organization·사진)’은 속도에 관한 책이다. 저자인 짐 화이트허스트는 오픈소스를 표방하는 리눅스 운영체제 운영사인 레드햇의 최고경영자(CEO)다.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할 뿐 아니라 소스코드까지 공개해 누구나 활용토록 하고 있다. 레드햇은 기업의 핵심 기밀을 개방하고도 지난해 15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보다 17% 늘어났을 뿐 아니라 올해는 18억달러를 넘보면서 S&P500 기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저자는 이 책을 쓴 계기가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외부에 개방하고도 레드햇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궁금해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에 대해 콘텐츠가 아닌 비즈니스 플랫폼을 팔고, 콘텐츠를 가치 있게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회사를 직원들의 에너지와 창의력을 고취하는 열린 조직으로 변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 왜, 무엇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라는 3개의 장으로 묶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