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PK', '대오각성' 업데이트로 더욱 강력해진다!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대표 인기작 '삼국지PK'가 13차 업데이트 '대오각성'을 진행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국지PK'는 160레벨 상한 해제와 함께 새로운 던전 '적담중혼'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신규 시스템을 추가한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이번 13차 업데이트의 메인인 '대오각성'이다.

오늘 진행되는 업데이트로 각성되는 무장은 악래전위와 관우, 유비, 손권, 조조 5명으로, 악래전위와 관우는 던전 통과 후 자동으로 각성되며, 유비와 손권, 조조는 쿠폰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각성한 무장들은 기존 속성, 무장천부를 획득할 수 있고, 일부 무장들은 새로운 전법속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년 동안 변함없이 높은 인기를 얻은 콘텐츠 서버국가전에도 변화가 생긴다. 기존 서버국가전 맵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유저들은 새로운 성지와 규칙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삼국지PK'는 98레벨 달성 이후 '고급시장' 연구를 통해 자원 구매량을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고, 유저들의 무장조합과 자신의 현재의 기령단계를 조회할 수 있는 조회 기능 추가, 일부 무장 및 부장 이미지 변경 등으로 유저들에게 신선함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지PK의 13차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 추가와 더불어 게임의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 만큼 유저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고의 모바일 삼국지 게임 삼국지PK의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국지PK'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amgukjipk)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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