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중국 현지 대리상과 바이어 등이 방문한 가운데 주력 브랜드와 신규 진출 브랜드 '포래즈', '마마스앤파파스'의 수주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동민 제로투세븐 중국법인장은 "제로투세븐이 현지에서 프리미엄 유아동 의류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유아동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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