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상장 나흘 만에…펩트론, 공모가 4배 넘게 뛰어

입력 2015-07-27 21:36  

흑자 기대감에 연일 급등


[ 심은지 기자 ] 지난 22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새내기주’ 펩트론 주가가 상장 나흘 만에 공모가(1만6000원)의 네 배 이상 뛰었다. 올해 신규 상장사 가운데 공모가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다.

펩트론은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2% 오른 7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치솟은 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7만7200원을 찍기도 했다. 공모가 대비 주가상승률(종가 기준)이 349%에 이른다.

펩트론은 펩타이드(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특정한 순서로 연결된 형태의 물질) 전문 업체다. 펩타이드 기반의 소재와 기능성 화장품, 원료의약품 등을 개발한다. 당뇨병, 파킨슨병 등 다양한 치료제도 연구개발하고 있다.

올해 해외 기술수출이 본격화되면 대규모 흑자를 거둘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신약 개발에 따른 임상 비용 탓에 2011년부터 4년 연속 적자를 냈다. 지난해엔 매출 25억원에 26억원의 영업적자를 나타냈다. 하지만 올해부터 해외 기술수출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상장 당일 시초가(3만2000원)가 공모가의 두 배로 오르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펩트론 기술력은 국내 제약사와의 기술이전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됐다”며 “하지만 해외 기술이전은 아직 추진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성과를 거둘지가 향후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데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