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폐암 표적치료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상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5-07-30 09:41  

오스코텍, 폐암 표적치료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상보)

[ 한민수 기자 ] 오스코텍은 비소세포폐암의 주요 원인인 EGFR 키나제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을 유한양행에 수익배분방식으로 기술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해외 및 국내에서 임상2상까지 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후, 글로벌 기술이전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기술이전시 수익은 양사가 배분받는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오스코텍은 초기 기술료 수익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스코텍 연구소와 미국 보스턴연구소가 3년여에 걸쳐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은 1세대 약제인 타세바나 이레사 투여 후 저항성의 원인 돌연변이 및 이중돌연변이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제3세대 치료제다.

항암 효능 및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폐암이 뇌로 전이되는 뇌암의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폐암치료제의 경우 앞서가던 글로벌 제약사의 후보물질이 정상 EGFR 선택성이 낮아 부작용의 문제가 있다"며 "최근 뇌 전이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뇌 투과가 용이한 물질에 대한 요구가 있어, 오스코텍의 신약 후보물질이 경쟁 우위를 갖는 신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오스코텍의 신약물질에 대해 전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며, 임상2상 전반기를 마치고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해 신약으로 낱峠磯募?계획이다. 전체 폐암의 85% 가량을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3년 51억달러 규모로, 매년 6.6%씩 성장해 2020년 7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