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0% 늘어난 7742억원, 영업이익은 21.6%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 신한금융투자 예상치(매출액 7824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부문의 2분기 매출은 1.5% 증가한 6362억원, 영업이익은 5.8% 증가한 128억원으로 회복세를 지속했다. 삼성 관련 매출은 5117억원, 비(非) 삼성 매출은 21.3% 증가한 12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 연구원은 "올해 MRO 부문은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 매출은 4.6% 늘어난 2조5698억원으로 비 삼성 매추은 27.3% 증가한 518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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