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원빈 이나영, 혼전임신 숨긴 이유는 광고 문제? '깜짝'

입력 2015-08-04 07:14  


원빈♥이나영 임신…혼전 임신 숨긴 이유가?

두 달전 결혼식을 올린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두 사람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축복과 감사 속에 태어날 귀한 생명의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과 축복을 전해준 여러분께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했다"며 축하를 바랐다.

하지만 현재 임신 몇 주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두사람은 결혼 전후 임신설 대해 극구부인했지만 결국 임신이 맞았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측근은 "그 어떤 것보다 축복받아야할 결혼과 임신에 대해 숨긴 거 그들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이들이 가장 신경쓰는 건 광고다. 광고 문제를 해결해야해 원치 않는 타이밍에 공식 발표되는 걸 꺼렸을 것이다"며 "마찬가지 이??현재 임신이 몇 주 진행됐는지도 숨기는 것이다"고 귀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