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신 기자 ]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둔 BNK금융그룹이 6월 말 기준 처음으로 자산 100조원을 넘어섰다. BNK금융지주는 2분기에 16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1007억원)보다 64.4%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3194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59%(1185억원)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순이익은 지난해 10월 자회사로 편입한 경남은행 실적은 제외한 것이다.
그룹 총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8조134억원 증가한 101조3359억원(6월 말 기준)으로 처음 자산 100조원을 넘어섰다. 부산은행은 올 2분기 97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은 2042억원이다. 경남은행은 올 2분기에 60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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