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도은영 "생계 유지위해 카페가수로…" 생활고에 그만

입력 2015-08-05 09:40   수정 2015-08-05 11:31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김이영 극본, 최정규 연출)에서 포도대장 이괄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유하복이 배신을 당하며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34회 방송 말미 이괄(유하복 분)은 벌떡 일어나며 버럭 “지금..뭐라..하셨습니까 영감.. 나보고 뭘 어찌하라구요?”라면서 묻자, 자점(조민기 분)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대의를 위해 나서라 했네. 자네가 정녕 무관이라면 말일세!”라며 엄청난 말을 한다.

분노에 찬 이괄은 “그래서 나더라 이 모든 걸 덮어쓰란 말입니까? 전하도 영감도 몰랐던 일인데.. 포청의 기찰을 내 독단으로 한 것이라구요!!??”라며 버럭하자, 자점은 오히려 답답하다는 듯 “그게 아니라면, 뭐 달리 뽀족한 수가 있는가? 그럼 어디 한번 들어보지?”라며 비아냥거리듯 대답을 한다. 말문이 막힌 이괄이 대답 조차 하지 못하자 차갑게 받아들이라며 이야기하며 자리에서 일어서려 하자, 이괄은 “네 이놈 김자점!! 이러려고 내게 모든 걸 맡긴다 했던 것이냐? 일이 틀어지면 날 내세울 작정으로 날 이용한 게 아니냔 말이야!!”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말을 한다.

하지만, 자점은 피식하며 “어리석긴. 이용이라니..난 그 뒤를 생각한 것이고 자넨 그러지 못한거고.. 허니 이번엔 생각이란 걸 좀 하시게. 포도대장. 다음, 그 다음을 대비한다면 자네가 어紵瞞煞渼쩝?말이야!!”라며 자점이 나가고, 남겨진 이괄은 분노가 치밀어오며 견딜 수 없이 괴로워한다. 이괄은 주먹을 쥔 손을 덜덜 떨며 “이 모든게 내 탓이라고…? 나를 이 이괄을… 네 놈들이 이리 짓밞을 수 있을 것 같으냐…”라며 분노에 가득 찬 모습이 그려졌다.

포도대장 이괄은 주상에게 닿을 끈을 잡기 위해 여정의 편에 섰지만, 결국 배신을 당하며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괄역의 유하복은 이글거리는 눈빛과 배신의 가득 찬 표정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브라운관을 섭렵하고 있다.

한편,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