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시의 토픽스지수에서 주당순이익(EPS)이 시장의 예상을 웃돈 종목은 159개 기업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97개 기업보다 훨씬 많았다.
일본 1위 자동차업체인 도요타자동차는 올 4~6월 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10% 늘어난 6500억 엔(6조120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엔화 약세 덕분에 북미지역에서 판매가 증가해 엔화 환산 이익이 늘어난 덕이다.
IT 업종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낸 기업들이 많았다. 소니와 닌텐도, 파나소닉 등 주요 IT업체들은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