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자산운용 대표 손석근

[ 박한신 기자 ] BNK자산운용은 11일 손석근 전 트러스톤자산운용 전무(49·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송도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손 대표는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채권 및 주식운용팀장과 한화생명 투자전략본부 상무를 거쳐 지난해 7월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맡았다. BNK금융은 GS자산운용을 인수해 지난달 사명을 BNK자산운용으로 바꿨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