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데뷔에 앞서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로 프리데뷔를 앞두고 있는 판타지오 새로운 보이그룹의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인 만큼 교복을 입고 있는 멤버들은 학창시절 꿈꾸던 첫사랑의 모습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MJ는 분위기 메이커답게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하는 기분 좋은 미소로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극중 뛰어난 작곡실력과 연주 능력을 가진 차은우는 피아노 앞에서 몰입한 듯 진지한 모습으로 드라마를 통해 공개되는 연주실력을 기대케 했다. 또한, 김새론과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에서 풋풋한 10대 커플 케미를 자랑하며 설렘지수를 높였다.
특히, 차은우와 문빈이 함께 나란히 선 모습에서는 작은 얼굴과 비현실적인 비율을 사랑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한 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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