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전원주택지 '클럽GV빌리지' 송산 그린시티 국제도시 최대수혜지로 투자자몰려…

입력 2015-08-12 12:56  


최근 주택시장에 트랜드가 변화 하고 있다. 전세 난으로 허덕이던 서울 세입자들이 수도권 일대 소형 전원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로 변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상대적으로 전세가 부족하고, 전세금과 매매가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이 탈아파트화 됨에 따라 자연친화적 에코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면서 서울과 가까운 지역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에 대한 붐도 일고 있다.

이에 ㈜그랜드보그의 ‘클럽GV빌리지’가 경기도 화성에 분양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산 그린시티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는 매년 화성 해양페스티벌이 열리는 전곡항 해양 산업단지까지 있어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처로써도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국내 최대 테마파크가 들어설 송산그린시티 국제도시 인근 땅값은 서서히 오르고 있는 추세이며 추후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물론, 골프장, 마린리조트, 도심운하 등 다양한 레저문화를 갖춘 세계적인 관광레저 복합도시로의 개발은 물론, 수도권 서해안 벨트 중심에 위치해 인천공항, 철도, 고속도로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과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된 국제도시로써 발전 해 갈 예정으로, 송산 그린시티 국제도시 최대 수혜지로 클립GV빌리지가 꼽히고 있는 것.

게다가 클럽GV빌리지는 단순한 전원 주택이 아닌 와룡산 자락에 입주민 공용시설인 잔디광장, 연못, 카페, 풀장(썰매장), 텃밭, 관리동을 갖추고 관리가 되는 별장형 전원주택단지로 분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전원주택 단지는 시행사가 분양 완료 후 빠지는 형태와 달리 ‘클럽GV빌리지’는 ㈜그랜드보그에서 관리 및 운영을 하여 입주민 공용시설 이용과 함께 주택 준공 후까지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타 전원주택단지에 비해 안정성과 편리성이 높아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때문에 클럽 GV빌리지는 단순히 자연과 함께 사는 전원생활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문화 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그간 전원주택단지의 가장 큰 단점인 교통환경에 대한 걱정이 없다.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송산,마도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IC에서도 25분이면 도달한다. 제2 외각순환도로가 완공되면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도 50분대로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아예 준공을 마친 주택도 구매가 가능해 타전원주택지의 차별성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클럽GV빌리지’는 전체면적 1만3200㎡로 분양가는 3.3㎡당 69만원 수준으로 347㎡단위의 소형 필지로 소액투자도 가능하다. 347㎡를 분양 받는 다면 기반 공사를 포함해 7000여만원이면 살 수 있어 주변 시세대비 분양가도 저렴하고 여기에 목조 주택 66㎡를 지을 경우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값도 못 미치는 1억 4000만원 대로 나만의 전원주택을 장만 할 수 있다.

지주가 직접 분양하고 관리회사에서 집을 짓는 1대1 관리 방식으로 진행 되며 신탁사에서 신탁 관리를 하여 안심하고 투자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357-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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