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지인트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1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6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290억400만원으로 112.56%, 당기순이익은 36억6700만원으로 264.51% 늘었다.
스마트폰 메탈케이스화에 따른 소형 MCT(Machining Center) 물량 증가와 브랜드 확장에 따른 수익성 강화,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이 실적 증가의 원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지인트 관계자는 "국내외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잇따라 메탈 케이싱을 채택하면서 소형 머시닝센터(MCT)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핵심 부품 내재화와 자체브랜드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반기 기준 21%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IT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과 일반 가전제품 등 고부가 제품 다변화에 따른 사업 영역 확대, 아직 초기 수준에 있는 중국 로컬 고객사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 2012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매출이 83%를 차지하던 매출 구조도 지난해 자체브랜드가 71%를 차지했다.
이에 유지인트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자체브랜드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강화 및 중국, 북남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고객사 다변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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