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83.5% 늘어난 147억원을 기록,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123억원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동원산업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한 34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홍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5% 줄어든 212억원, 수산 부문의 영업손실은 90억원 수준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가 이어졌으나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유가 수준에서 수산 부문 손익분기점(BEP)은 1390~1420달러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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