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화평법 때문에 생산활동 애로" 91%

입력 2015-08-27 19:22  

대한상공회의소, 302개사 조사


[ 서욱진 기자 ]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의 적용을 받는 기업 10곳 중 9곳은 화학원료 수입 차질이나 신제품 출시 지연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302개 기업을 대상으로 화평법 시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91.4%가 ‘화평법이 생산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거의 영향이 없다는 기업은 4.3%, 약간 영향을 준다고 답한 기업은 2.6%였다.

영향을 받는 부분으로는 ‘화학원료 수입 차질’(50.7%)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은 ‘신제품 출시 지연’(25.7%), ‘연구개발 지연’(23.6%) 등의 순이었다.

기업들은 화평법 조항 중 등록 의무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큰 부담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등록대상 기존 화학물질 등록’(53.3%)과 ‘신규 화학물질 등록’(46.0%)이라고 답한 기업이 많았다. ‘화학물질 보고’, ‘유해화학물질 함유제품 신고’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각각 29.0%와 18.7%였다.

응답 기업의 50.7%는 ‘서류작성 애로’를 부담으로 꼽았다. 기업들은 1개 물질당 서류작성 소요 시@?평균 2주라고 답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