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악 연구원은 "지속된 인력 구조조정이 스마트폰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49조5000억, 영업이익은 6% 감소한 6조5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치에 못 미쳤고, 해당 부문의 모바일 D램(DRAM) 출하량 역시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그는 삼성전자의 내년 실적을 기대치를 하향조정했다. 내년 삼성전자의 매출은 전년 동기 0.3% 증가한 199조원, 영업이익은 5% 늘어난 27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반도체 부분의 실적 전망은 밝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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