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19년 전 드라마 촬영 당시 21살 앳된 미모 '화제'

입력 2015-08-28 22:16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tvN ‘두번째 스무살’ 1회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가 38세의 나이에 남편과 이혼하지 않기위해 아들과 같은 대학교 15학번으로 진학하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28일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대학교수인 남편과 자신의 아들에게 무시당하며 사는 하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노라는 대학에 합격하며 우철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남편의 비난에 망설인다. 이어 우연히 찾아간 병원 검진결과에서 췌장암 말기 판정이라는 말에 대학진학을 결심하게 된다.

앞으로 펼쳐진 하노라의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주인공 최지우의 ‘진짜’ 대학생 때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첫사랑(First Love)에서 착한 부잣집 딸 여대생인 강석희로 출연했다. 당시 최지우 나이는 만 21살로 대학교 2∼3학년에 해당되는 나이였다.

영상 속 최지우는 지금의 모습과 별 반 다르지 않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 귀엽고 예쁜 외모가 여전히 눈에 띈다.

‘첫사랑’에서 나온 최지우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정말 똑갼?rdquo;,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너무 예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하노라 짱”,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미모가 안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