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윤하가 ‘심야식당’ 특별손님으로 찾아온다.
9월1일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 측은 19화 ‘장조림 돌솥비빔밥’ 특별손님인 윤하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하는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통기타를 안고 있어 음악적 스토리가 이뤄지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윤하 측은 “윤하가 ‘심야식당’ OST 메인 테마곡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부른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매주 관심 있게 시청해오던 ‘심야식당’에 특별손님으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심야식당’은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 ㈜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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