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성동조선해양을 7년간 위탁경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삼성중공업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은 8월31일 밤늦게까지 협상을 진행한 결과 이처럼 결정했다. 수출입은행과 삼성중공업은 1일 10시반께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위탁경영 기간은 7년으로 정해졌다. 위탁경영이 끝나면 삼성중공업은 성동조선을 인수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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