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위해 '선도기업' 역할 중요"

입력 2015-09-03 10:03  

▲ '신성장 창조경제인 연합회'가 주관한 '기업의 미래 신성장 기반 조성을 통한 미래수익원 창출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인사말 하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사진=신경련 제공)
<p>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9월1일 국회에서 열린 '기업의 미래 신성장기반 조성을 통한 미래수익원 창출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미래 수익원 창출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며 '신성장' 동력발굴을 위해선 산업현장에 있는 '선도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 자리에서 김무성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저성장·저고용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며 "과거 25년 전 일본이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장기 디플레이션 늪에 빠졌지만 최근엔 다시 한 번 경제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는 또 "반면 우리나라는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보다 심각한 초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며 "가계부채 역시 심각한 수준에 있어 경기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더 어려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p>

<p>김 대표는 "정부와 기업이 무인화, 스마트화, 태양광, 탄소섬유 등 신성장동력발굴에 노력하고 있지만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으로 모색되어야 하며, 그와 더불어 새로운 사업에 대한 규제완화를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특히, 규제 완화를 언급한 김 대표는 "규제완화가 손톱 밑에 가시를 뽑는 수준이 아닌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켜 버리는 근본적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한편, 이날 토론은 △신경련 지역협의회 의장 겸 단국대학교 오좌섭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박철순 교수 △동의대학교 김선호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 윤헌주 국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기종 부원장 △(주)금창 송재열 대표이사 △(주)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이사 △(주)케이푸드 박경운 대표이사 △(주)마크로젠 정현용 대표이사 △세일전자(주) 안재화 대표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p>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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