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중소 렌터카업체를 집중 공략하는 등 새로운 회원 확보에 주력한 것을 경매 대수 증가의 주된 원동력으로 꼽았다. 지난해에는 경매 출품 희망자에게 중고차를 사들이는 서비스인 ‘오토벨’을 시작해 중고차 매매상이 아닌 일반인 대상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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