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 홍콩 출국
방송인 서세원이 홍콩에 출국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전 부인 서정희를 폭행한 CCTV 영상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파경에 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 측이 공개한 CCTV 동영상 속에는 쓰러져 있는 서정희의 발목을 잡고 엘리베이터 안에 태우며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이날 인터뷰에서 "서세원은 화가 나면 절제하기 힘들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했다. (폭행이 있었던) 그날도 언어 폭행을 심하게 하다가 나를 요가실로 끌고 가 목을 졸랐다"고 털어놨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 32년 만에 지난달 합의 이혼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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