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산가족 상봉] 남한 생사확인 의뢰 50명은 납북자·국군포로

입력 2015-09-08 18:11  

[ 김대훈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생사 확인을 위해 250명의 명단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북측 적십자가 보내올 200명보다 50명 더 많다. 납북자와 국군포로 명단 50명을 별도로 전달하겠다는 뜻을 북측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통일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남북한은 2006년 2월 제7차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납북자 및 국군포로의 생사를 확인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들의 생사 확인 문제를 이산가족 상봉에 포함시킨 것이다.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6·25전쟁 뒤 납북자 수는 516명이다. 현재 북측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는 500여명 안팎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는 북측에 있는 이들의 생사가 확인되면 그 가족을 우리 측 방북 상봉대상자(100명) 명단에 우선적으로 포함할 방침이다. 정부는 과거 이산가족 상봉 때도 비슷한 방식으로 국군포로 생사 확인을 북측에 요청했다. 2000년 이후 납북자 및 국군포로 93명의 생사가 확인됐고, 이 중 35명이 가족을 만났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