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6분 현재 인터로조는 전날보다 1500원(4.05%) 상승한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연구원은 "인터로조의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8.3% 늘어난 149억원, 영업이익은 32.9% 증가한 39억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렌즈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어 2위 업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연간 매출은 올해보다 22.6% 늘어난 696억원, 영업이익은 24.1% 증가한 178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국내외 렌즈 판매 증가로 매출이 늘고, 대량 생산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도 연평균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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