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한효주 닮은꼴? 사진 비교해보니…'이 정도일 줄은!'

입력 2015-09-16 09:50   수정 2015-09-16 11:50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허경환이 ‘웃픈 셀프디스’로 뛰어난 개그감을 선보였다.

16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무례한 사람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된다.

녹화 당시 한 패션뷰티 전문기자의 취재담을 들은 후 김태현은 “김정민이 대기실에서 자신이 찍은 화보 사진을 보여줬다”면서 “화보를 봤는데 원래 허리가 그렇게 길었냐”고 화제가 됐던 김정민의 복근을 드러낸 화보사진을 언급했다. 이어 김태현은 “지금도 보니까 의자 높이는 비슷한데 앉은 키가 나랑 똑같다”고 폭로해 김정민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야기를 듣던 허경환은 “나는 녹화 때 김정민과 레이디제인의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항상 앞으로 나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레이디제인이 허경환에게 “의자나 내리고 얘기하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이 “의자 한번 내려보자”고 권하자 의자의 높이조절 손잡이를 잡아당긴 허경환이 순식간에 쑥 내려가 일동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허경환은 “여기 지하가 있나”라며 개그 센스를 선보여 현장이 초토화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