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그룹 탑독이 V앱의 라이징 아이돌로 팬들과 마주한다.
9월17일 탑독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라이징 아이돌’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 각 멤버들과 무궁무진한 매력과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 상반되는 친근함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라이징 아이돌’은 탑독 뿐만 아니라 소년공화국, 매드타운, 달샤벳까지 총 네 개의 팀으로 구성, K-POP을 이끌어갈 차세대 아이돌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탑독은 “V앱을 시작하며 조금 더 자주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또 떨리기도 하다”며 “모든 감정을 아우르는 표현으로는 역시 ‘기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것 같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V앱을 통해 더욱 더 진해진 탑독의 색깔과 유쾌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탑독은 10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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