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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 2007년부터 업체들이 무료로 직접 지역정보를 등록,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 지도 검색등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검색등록은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어, 다수 매장을 관리해야 하는 브랜드 업체 대상으로 별도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백화점, 은행, 패스트푸드, 편의점, 주유소, 극장, 미용실, 화장품 등 다양한 업종의 맥도날드, 미스터피자,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하나로마트 등의 약 110개 업체가 '브랜드 채널' 운영을 시작했거나, 곧 시작할 계획이다.
'브랜드 채널' 오픈으로, 이용자들은 PC지도, 모바일웹 지도에서 찾고자 하는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사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지점 순으로 지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문시 누릴 수 있는 혜택 정보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지역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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